지친 몸을 이끌고 종원과 함께한 애플코리아 본사 방문..
New G5 imac 을 직접 만져보고 G5의 속도도 체감하고
17인치와 너무 비교되던 20인치의 위용, 그 옆에있던 30인치 New cinema display ㅜㅜ
(그래도 나의 큐브와 15인치 cinema를 사랑하리라… )
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
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
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 난 아무것도 못봤다.
나의 타박에도 친절히 대응해준 이쁜이 홍보팀 아가씨에게 고마웠고,
내가 갖고 싶었던 피카소의 Think different 포스터를 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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